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1 카빈 (문단 편집) === M3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3-Carbine.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BvfABFaiBVo)]}}} || ||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 미군은 M2 카빈[* [[파일:attachment/M1 카빈/M3_Carbine.jpg|width=600]][br]M1 카빈을 기반으로 한 것도 있다. 위 사진은 조정간이 없는 것과 15발들이 탄창을 달고 있는 것으로 보아 M1 카빈을 기반으로 한 것을 알 수 있다.] 중 상태가 좋은 물건을 골라 M1 적외선 스코프와 전방 손잡이, 소염기를 장착하여 [[http://www.koreanwaronline.com/arms/images/snipscm1.jpg|시제품 T3]]를 만들었다. 오키나와 상륙 당시 소수의 장비가 야간 경계조에 지급되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봤다. 가시거리는 70야드(64m) 가량으로 짧고 흐릿했지만 없는것에 비하면 천지차이였다. 지금도 야시경은 야간 작전의 보물단지지만 당시(1950~1970년대) 대한민국과 베트남은 밤에는 하늘에 뜬 별과 달 외에는 아무런 조명도 없는 암흑천지였다. 아무리 밤눈이 밝은 적군 병사라도 M3를 들고 접근하는 병사를 먼저 눈치채는 것은 매우 어려웠고 미군 야간 수색조는 대활약을 했다. 이후 100야드(91m) 가량으로 개량된 M2 스코프가 장착되어 추가 생산되었고, 한국전쟁에서는 M1 조준기의 2배에 가까운 130야드(119m)까지 볼 수 있는 [[http://www.koreanwaronline.com/arms/images/snprscm3.jpg|M3 스코프]]가 사용되었다. [[http://www.koreanwaronline.com/history/oz/2rarJPEG/lp01.jpg|M3 스코프]]가 장착된 M1 카빈을 조준하는 키릴 '프렌치' 레이(Cyrill 'Frenchy' Ray) 오스트레일리아군 저격수. 1953년 한국, 159 고지에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